2017-02-23 15:22:33
김도혁-안현범 선수 '맞잡은 두손'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 김도혁 선수와 제주 유나이티드 안현범 선수가 23일 오후 서울 논현로 파티오나인 웨딩홀에서 열린 '2017 K리그 클래식 미디어 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