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7 10:32:24
'미·중 정상회담' 만찬장에 나란히 앉은 두 정상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과 부인 펑리위안이 6일(현지식간)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미라라고 리조트에서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만찬을 하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 이후 첫 방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영부인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미국을 방문했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북핵 관련 북한 대응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pth@kukinews.com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