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2 11:07:35
두 손 꼭 잡고 '벚꽃 나들이'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어린이들이 활짝 핀 벚꽃을 즐기고 있다.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