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6 11:42:48
로이킴, 꽃밭에서 들려주는 노래
[쿠키뉴스=박태현 기자] 가수 로이킴이 16일 오전 서울 잔다리로 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개화기'(開花期)' 발매 기념 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번 앨범 더블 타이틀곡 '문득'과 '이기주의보'는 사랑 앞에서 혼란스럽고 변덕스러워지는 청춘의 감성을 표현한 곡으로 로이킴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