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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이 따로 없네~”…창원시설공단, 빙상장 ‘무더위 쉼터’ 운영

강종효 기자입력 : 2017.07.17 18:02:08 | 수정 : 2017.07.17 18:02:15

[쿠키뉴스 창원=강종효 기자]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이 의창스포츠센터와 성산스포츠센터 빙상장 2곳에 ‘무더위 쉼터’를 무료로 개방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관람석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보면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쉼터 운영 일정은 성산스포츠센터는 오는 18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의창스포츠센터는 오는 28일부터 8월 27일까지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음료수 외 음식물 반입 행위는 금지되며, 스케이팅 이용시에는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빙상장 관람석의 평균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장시간 이용할 경우 한기가 들 수 있어 센터에서는 겉옷을 준비해야 한다.

빙상장은 평소 3~400명의 이용객이 찾고 있으며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겹치면 하루 1500여명의 시민이 찾는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조청래 이사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소가 되고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여름철 피서지 역할로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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