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3 09:32:28
눈물 흘리는 이시형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나와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하자 아들 이시형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