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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교 확장공사 완료…이달 2일부터 개통

유수환 기자입력 : 2018.07.02 05:00:00 | 수정 : 2018.07.01 14:19:37

여의교 9차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개통된다.

서울시는 1일 여의교의 보행전용 교량을 신설하고 9차로로 1개 차로를 늘리는 공사를 착공 1년 8개월만인 오는 2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여의교는 샛강을 건너 영등포구 여의도동과 신길동을 연결하는 다리다. 여의교 내 노들길→여의도 방향과 대방역→63빌딩(올림픽대로 상류IC)방향 차량들 간 병목현상으로 인근 여의교오거리에서 대방지하차도까지의 구간이 차량정체에 시달려왔다.

서울시는 공사를 통해 기존 교량과 붙어있던 보행로는 차도로 리모델링했고, 보행전용 교량을 새롭게 지었다. 샛강생태공원과 연결되는 계단을 여의교와 보행전용 교량에 각각 설치했다.

늘어난 1개 차도는 대방지하차도→63빌딩(올림픽대로 상류IC) 방면 우회전 전용차로로 쓰도록 해, 대방지하차도→원효대교 방면 직진 차로 수를 확보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통에 따라 여의교오거리의 지체 시간이 1대당 124.7초에서 61.3초로 약 50% 줄어들고, 대방역사거리에서 여의교오거리 통행속도가 13.6㎞/h에서 39.8㎞/h로 193%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의교 내 차량대기 길이가 평균 400m에서 125m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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