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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부터 휴가?’ 박지성, 프랑스-벨기에전서 해설위원 복귀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8.07.11 16:07:16 | 수정 : 2018.07.11 16:07:25

왼쪽부터 마틴 타일러, 배성재, 박지성. 사진=SBS 제공

해설위원 박지성이 다시 마이크를 잡았다. 

박지성은 11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벨기에 준결승전에서 다시 해설위원으로 돌아왔다.

앞서 박지성은 월드컵의 예선전 직후 영국으로 돌아갔다. 육아 등을 하다가 2주 만에 또다시 현장으로 복귀하면서 ‘두 번째 휴가’를 맞이하게 됐다는 게 SBS측 설명이다.

중계를 앞두고 배성재의 “(육아로부터) 두 번째 휴가를 맞이한 기분이 어떻냐?”라는 질문에 박지성은 “지금 내 몸은 크로아티아 모드리치 선수보다 더 힘든 상황이다. 육아를 안 해본 사람은 모를 거다”라고 말했다.

영국 축구 중계 43년 경력의 마틴 타일러가 경기장에서 박지성에게 인사를 건네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지성은 이날 프랑스 승리에 대해 “프랑스는 경기 초반 벨기에의 압박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세트 플레이를 통해 효율적인 공격을 펼치며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나가 결국 승리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프랑스는 잉글랜드-크로아티아 경기 승자와 16일 오전 0시 결승전을 펼치게 된다. 프랑스와 최종 경합을 펼칠 팀이 정해지는 크로아티아-잉글랜드 준결승전은 12일 오전 3시 진행된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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