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5 11:20:13
박해일-송강호, 기대되는 조합
배우 박해일과 송강호가 25일 오전 서울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나랏말싸미'는 모든 것을 걸고 한글을 만든 세종과 함께한 사람들, 역사가 담지 못한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송강호와 박해일, 전미선, 최덕문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24일 개봉 예정이다.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