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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강인 탈퇴에 “씁쓸” 팬덤에 일침

하리수, 강인 탈퇴에 “씁쓸” 팬덤에 일침

송금종 기자입력 : 2019.07.11 21:29:51 | 수정 : 2019.07.11 21:29:55

가수 하리수가 슈퍼주니어 강인 탈퇴 소식에 심경을 전했다. 

하리수는 11일 SNS에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와서 마음이 아프다고 썼다. 

그는 “(강인이) 슈퍼주니어 데뷔 당시 함께 활동했을 때 항상 멀리 있어도 먼저 달려와서 인사할 만큼 예의 바르고 밝고 착하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던 후배가 안 좋은 기사가 뜰 때마다 참 씁쓸했는데 오늘은 자진 팀 탈퇴와 안 좋은 언플까지라고 적었다. 

이어 본인들이 좋아하던 연예인이 안 좋은 일을 겪었을 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는 정말 아닌 거 같다고 덧붙였다. 

이하 하리수 SNS 글 전문. 

오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와서 마음이 아프네요. 슈퍼주니어의 데뷔 당시 함께 활동했을 때 항상 멀리 있어도 먼저 달려와서 인사할 만큼 예의 바르고 밝고 착하고 언제나 열심히 노력하던 후배가 안 좋은 기사가 뜰 때마다 참 씁쓸했는데 오늘은 자진 팀 탈퇴와 안 좋은 언플까지.. 적어도 본인들이 좋아하던 연예인이 안좋은 일을 겪었을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행위는 정말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팬이였다 말할 자격이 없지 않을까요?!. 

누구보다 맘이 힘들 강인동생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언제나처럼 무대에서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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