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2 10:50:30
'태풍 폭우로 불어난 하천'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를 강타한 22일 오전 폭우로 인해 제주시 용담2동 용연계곡을 흐르는 한천의 물이 크게 불어 있다. 한천은 비가 내리지 않을 때는 물이 거의 흐르지 않는 건천이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