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그룹 베리베리 강민이 무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일 오후 2시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네 번째 미니앨범 '페이스 유'(FACE YOU) 발매 기념 공연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강민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외모 칭찬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다”며 “무대에 대한 제 노력과 욕심이 많다. 다른 부분도 예쁘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외모 칭찬은 빼놓지 말고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며 “소홀히 하지 않고 예쁘게 성장하는 막내 강민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베리베리는 ‘페이스 잇’(FACE it)’의 두 번째 에피소드인 '페이스 유'를 통해 '너와 나의 연결, 연결을 통한 치유'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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