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규 기자가 쓴 기사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마약에 이어 절도 혐의 조사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최근 마약 관련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3) 씨가 절도 혐의로도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황씨에게 절도 혐의가 있다는 진술을 접수하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황씨에게 피해를 봤다고... 2021-01-01 23:21[조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