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알현을 위해 검정색 옷과 미사포를 쓴 문 대통령 내외

기사승인 2018-10-22 1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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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알현을 위해 검정색 옷과 미사포를 쓴 문 대통령 내외

청와대가 22일 공식 SNS를 통해 7박9일간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문재인 대통령의 바티칸에서 덴마크까지 여정을 공개했다. 교황 알현을 위해 대기 중인 문 대통령 내외.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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