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2020-09-10 13:02:40
9개월째 수사 미뤄지는 동부지검 앞 취재진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10일 오후 추미애 장관 아들의 '황제 탈영' 의혹 수사가 9개월째 진행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 청사 앞 취재진들이 모여 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