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2020-09-10 13:10:00
동부지검 청사로 들어가는 직원들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10일 오후 추미애 장관 아들의 '황제 탈영' 의혹 수사가 9개월째 진행 중인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직원들이 청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