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현
[쿠키포토] '땀에 젖은 의료진 장갑'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서울의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13일 오후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더위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