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50억클럽·김건희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04-27 17: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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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50억클럽·김건희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쿠키포토]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과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국회 '50억클럽·김건희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쿠키포토]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과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은 재석 183명 중 찬성 183표로 가결됐다.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은 183명 중 찬성 182표 반대 1표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집단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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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법안, 이른바 '쌍특검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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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법안, 이른바 '쌍특검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 '50억클럽·김건희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쿠키포토]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법안, 이른바 '쌍특검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 '50억클럽·김건희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쿠키포토]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법안, 이른바 '쌍특검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에 대한 토론을 하고 있다.
국회 '50억클럽·김건희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쿠키포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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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대장동 50억 클럽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법안, 이른바 '쌍특검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안건에 대한 특검법 투표 전 자리를 떠나고 있다.
국회 '50억클럽·김건희 특검법' 패스트트랙 지정 [쿠키포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투표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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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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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과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의 건에 대한 건이 통과됐다. 이날 50억 클럽 특검법은 찬성 183명, 김건희 여사 특검법은 찬성 182명, 반대 1명으로 요건을 충족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