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위용 [쿠키포토]
9일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격납고에서 KAI 직원들이 한국형 전투기 KF-21 시제기에 미티어 중거리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이 9일 항공분야 첨단 무기체계 생산 및 방산수출 거점인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을 찾았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이 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국방기자단 초청, 국정과제 성과 확인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방위사업청장 방산 현장 방문’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방사청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첨단전력 건설과 방산수출 확대의 선순환 구조 마련'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엄 청장은 KF-21과 FA-50의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KF-21의 단거리·중거리용 공대공미사일 장착 시연도 직접 참관했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오른쪽)과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이 9일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활주로에서 한국형 전투기 KF-21 시제 4호기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국방기자단 초청, 국정과제 성과 확인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방위사업청장 방산 현장 방문’에서 KF-21이 격납고를 나오고 있다.  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국방기자단 초청, 국정과제 성과 확인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방위사업청장 방산 현장 방문’에서 FA-50 시제기가 격납고를 나오고 있다 9일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고정익동에서 KAI 직원들이 TA-50을 점검하고 있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가운데)이 9일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고정익동을 방문,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전투기 조립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과 강구영 KAI 대표이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열린 ‘국방기자단 초청, 국정과제 성과 확인 및 현장 소통을 위한 방위사업청장 방산 현장 방문’에서 KF-21, FA-50 생산 생산 체계를 설명듣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