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은 1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녹아웃 스테이지 결승에서 중국 ‘LoL 프로리그(LPL)’의 웨이보 게이밍을 만나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파이널 MVP는 ‘제우스’ 최우제가 차지했다. T1 선수단이 우승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웨이보 게이밍과 T1의 대결이 한창인 모습. 사진=차종관 기자 관람객들이 열띤 응원을 보내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T1의 우승 확정 순간. 사진=차종관 기자 T1 선수단이 우승 확정 직후 걸어나와 소환사의 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페이커’ 이상혁이 우승컵을 들어올리자 팀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전용준 캐스터가 함박웃음을 지어보이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클템’ 이현우 해설이 T1의 인터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THE GRIND THE GLORY’가 적힌 현수막. 사진=차종관 기자 T1 선수단과 감독, 코치가 방송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다시 한 번 우승 세레모니를 하는 T1 선수단. 사진=차종관 기자 구로=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