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지속 가능 국가보건의료 정책 방향-현실과 미래를 잇는 제도 국회 토론회 개최 [쿠키포토]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김아림 인천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 우흥정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김경창 질병관리청 신종바이러스·매개체연구과장, 홍승령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장, 김미영 질병관리청 백신연구개발총괄과 연구관, 정현철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 김지방 쿠키미디어 대표,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 윤영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지속 가능 국가보건의료 정책 방향-현실과 미래를 잇는 제도'(주최 이종성 의원실)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지속 가능 국가보건의료 정책 방향-현실과 미래를 잇는 제도'(주최 이종성 의원실) 국회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지방 쿠키미디어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지속 가능 국가보건의료 정책 방향-현실과 미래를 잇는 제도'(주최 이종성 의원실) 국회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제2의 코로나19, 대처 가능한가? 백신·치료제 개발 현황과 신종 감염병 대응력'을 주제로 제2의 코로나19를 대비하고 필요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윤영경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지속 가능 국가보건의료 정책 방향-현실과 미래를 잇는 제도'(주최 이종성 의원실) 국회 토론회에서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 대응 체계 및 방역 인프라: 현실&도전'을 발제하고 있다.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지속 가능 국가보건의료 정책 방향-현실과 미래를 잇는 제도'(주최 이종성 의원실) 국회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