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트럼프, 러시아 美대선 개입 인정 “어쩌라고”… 20일 취임

노미정 기자입력 : 2017.01.08 01:00:00 | 수정 : 2017.01.07 22:42:21

ⓒAFPBBNew=News1


[쿠키느슈=노미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6일(현지시간) 러시아의 해킹 시도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트럼프 당선자가 이날 러시아와 중국, 다른 나라들, 외부 단체와 개인들이 지속해서 우리 정부기관들과 기업들, 민주당 전국위원회(DNC)를 포함한 기관들의 사이버 인프라를 뚫으려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은 해외 주요 매체를 인용해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는 그동안 “외국에 의한 사이버 공격이 투·개표기를 조작하는 등의 방법으로 대선 결과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며 해킹을 통한 러시아의 대선개입을 완강히 부인해 왔다.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미국 상·하원은 이날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에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선언했다. 트럼프 당선자의 취임식은 오는 20일에 열린다.

noet85@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