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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이 발생한 연안사고는?

물에 빠지는 익수사고가 가장 많아

강승우 기자입력 : 2017.01.11 14:08:52 | 수정 : 2017.01.11 16:22:03

창원해양경비안전서

 

[쿠키뉴스 창원=강승우 기자] 지난해 경남 일대 연안에서 발생한 사고 중 물에 빠진 익수사고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경남 창원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창원해경 관할에서 총 16건의 연안사고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물에 빠져 발생한 익수사고가 12(75%)으로 가장 많았으며, 갯바위 등 추락사고가 4(25%)이었다.

장소별로는 항포구에서 8(50%)으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갯바위 3, 해상 2, 테트라포트 2, 해안가 1건 순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여름 6(37.5%), 가을 5(31.3%)으로, 주로 여름 피서철과 가을 행락철에 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창원해경은 연안사고의 주원인이 관광객들의 음주를 비롯한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꼽았다.

이에 따라 창원해경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올해 맞춤형 연안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해경은 안전센터 3곳을 중심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와 시간대에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동신 서장은 이번 연안사고 분석 결과를 반영해 올해에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다를 찾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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