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32강 C조, 난전 끝에 김유진·어윤수 상위라운드 진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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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 32강 C조, 난전 끝에 김유진·어윤수 상위라운드 진출(종합)

이다니엘 기자입력 : 2017.01.11 22:23:21 | 수정 : 2017.01.12 09:04:36

[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2017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32강 C조 조별리그는 혼전 양상이었지만 결국 네임벨류가 있는 어윤수(soO)와 김유진(sOS)이 16강에 올라갔다. 김도경은 이날 네 선수 중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도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이원표는 컨디션 난조로 무승 4패를 기록했다.

어윤수는 이원표와의 동족전에서 2대0으로 완승한 데 이어 좋은 컨디션의 김도경에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가장 먼저 안착했다. 특히 김도경과의 승자전에서 히드라리스크-맹독충 웨이브로 상대의 막강한 조합을 허물어트리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었다.

김유진은 컨디션 난조로 초반에 다소 고전했다. 그는 김도경과의 동족전에서 특유의 견제플레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며 0대2로 완패했다. 그러나 이원표와의 저그전에서 완벽한 템포조절로 2대0 완승을 거둔 김유진은 김도경과의 리매치에서 2대1 역전승을 따내며 C조 두 번째로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여준 김도경은 김유진을 2대0으로 완파할 때만 해도 16강 진출이 유력해보였다. 어윤수와의 승자전에서도 1세트 광전사-사도 조합으로 승리를 따내며 좋은 기세를 이어갔지만 2세트에서 다소 의아한 포지셔닝으로 역전패를 허용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 시나브로 경기를 내준 김도경은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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