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2018년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에 성남FC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황의조가 투입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지동원을 소집 해제하고 황의조를 대체 선수로 뽑았다고 밝혔다.
지동원은 경고 누적으로 오는 28일 시리아전에 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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