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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첨가한 탁주는 무슨 맛일까?

경북도 농업기술원, 고추 탁주 제조기술 이전

김희정 기자입력 : 2017.05.18 17:09:00 | 수정 : 2017.05.18 17:09:10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고추 탁주 제조기술을 지역 농업회사법인에 이전했다. 경상북도 제공.

 

[쿠키뉴스 영양=김희정 기자] 고추를 첨가한 탁주가 3년 안에 시중에 나올 전망이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영양고추연구소에서 영덕주조 농업회사법인과 ‘고추 첨가에 의한 탁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

고추는 비타민 A·C, 카로티노이드, 캡사이신, 과당 등 우수한 기능성이 함유된 채소다.

암세포 성장과 전이 억제, 비만예방, 항산화기능, 통증억제, 면역력 증가,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영양고추연구소에서는 이러한 고추의 다양한 기능성을 탁주제조에 접목해 고추탁주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을 개발했다.

농업기술원은 지역 농업회사법인 영덕주조에 특허기술을 이전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 및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중배 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최근 고추산업은 FTA 등 농산물 개방과 중국산 고추 수입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고추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소비촉진과 부가가치 향상기술개발 등 앞으로도 고추를 이용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hi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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