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초대 내각 후보자들 ‘위장전입’ 논란… 청와대 “죄송”

기사승인 2017-05-27 09: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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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문재인 정부의 초대 내각 후보자들이 잇달아 ‘위장전입’ 논란에 휩싸이자 청와대가 조기 수습에 나섰다.

청와대는 국민 눈높이에 못 미쳐 죄송하다면서 현실적 제약을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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