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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민생경제, 일자리창출 올인"

경제, 도시환경, 문화 등 3대 발전전략

성민규 기자입력 : 2017.06.19 16:40:21 | 수정 : 2017.06.19 16:39:54

19일 이강덕 시장이 시청 브리핑룸에서 소회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계획을 밝히고 있다. 포항시 제공

[쿠키뉴스 포항=성민규 기자]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19일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회와 앞으로의 시정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3년에 대해 "지역내 산재된 세계적 수준의 R&D인프라 연계로 중·장기적 신산업 기반 조성 뿐 아니라 시민의 삶과 생태·환경 등 더 나은 포항을 위한 초석을 착실히 만들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특히 "현안사업의 강력한 추진 동력은 시민과의 소통 속에서 그 빛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기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포항만의 문화위에 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문화산업육성으로 지역산업 뿐 아니라 환경과 문화 등 모든 사업의 시작과 완성을 '민생경제, 일자리창출'로 연결해 더욱 강력히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국정과제 1호인 '일자리창출'과 관련, 일자리경제노동과내에 청년취업팀과 일자리추진단을 구성한 바 있다.

이달 중으로는 민·관·산·학·연이 참여하는 '포항형 일자리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일자리 창출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시장의 대표 키워드라 할 수 있는 '소통', '협업', '상생' 행보와 관련해서는 취임 당시 대표적인 지역갈등 사례였던 양덕승마장, 효자빗물펌프장 등 좀처럼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던 각종 대형 민원들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그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각종 현안 역시 지역원로와 전문가 자문, 현장점검 등을 통해 소통의 힘으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53만 시민과 함께 한 그 간의 노력들이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회가 되고 있다"며 "조금 더디지만 주요 현안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지속 발전 가능한 환동해 중심도시 포항'의 원대한 꿈을 구체적인 현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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