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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연꽃 즐기고, 연극도 보고~”…밀양연꽃단지·밀양연극촌

강종효 기자입력 : 2017.07.17 17:38:19 | 수정 : 2017.07.18 10:47:50

[쿠키뉴스 밀양=강종효 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제철을 만난 연꽃이 아름답게 자태를 뽐내고 있어 무더위 속에서도 마음의 평온을 주고 있다.

밀양시 부북면에 있는 연꽃단지에는 연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6만6000여㎡가 넘는 더 넓은 연밭에는 백련, 홍련 등이 무리지어 피어 연 잎의 푸르름은 녹색광장을 만들고 잎 사이를 뚫고 피어있는 연꽃 세상은 선경을 방불케 한다.

가족, 연인과 함께 연꽃을 감상하는 탐방객이 많으며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밀양시는 연꽃감상 편의를 위해 연꽃밭 사이에 나무데크와 징검다리를 설치해 편하게 운치있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밀양연꽃단지의 연못에 피어있는 연꽃 감상은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움으로 무리지어 피어있는 연꽃도 아름답지만 외롭게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이 연꽃들이야말로 연꽃의 백미다.

연밭 중간에는 숨고르기하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인 팔각정과 쉼터가 있어 식음료를 즐길 수도 있다.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연꽃 향연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밀양연꽃단지를 방문할 때는 양산과 선글라스를 필히 준비할 것을 권한다.

연꽃단지 바로 옆 밀양연극촌에는 오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제17회 밀영여름예술공연축제가 꽃 향연이 절정을 이루는 연꽃단지의 운치를 더하기에는 그만이다.

밀양연극촌의 성벽극장을 포함해 모두 6개의 극장에서 오후 5시, 6시, 8시, 10시에 각각 공연이 있으며 밀양아라랑아트센터 대극장에서도 저녁 7시에 연극공연이 펼쳐진다.

제17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에서는 모두 50여 편의 연극이 관객들을 만날 수 있다.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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