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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2018 창원 방문의 해 성공으로 획기적 성장 이루겠다"

강종효 기자입력 : 2018.01.03 15:02:21 | 수정 : 2018.01.03 15:02:45

안상수 창원시장은 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새해 연두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시의 2018년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안상수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열풍과 정치적 변동에 유연하게 대처하며 첨단‧관광산업과 문화예술산업이 ‘혁신적인 성장’을 이루는 데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올해는 ▲‘2018년 창원 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 ▲첨단산업 성장 기반 확보 ▲포용과 상생정책 강화 ▲시민 일상을 챙기는 애민행정 강화 ▲‘창원광역시 승격’ 법률 제정 등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창원시는 ‘창원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대적인 기념행사와 전략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친다.

이를 통해 관광도시 창원의 인지도를 높이고, 창원 방문을 유도해 관광은 물론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붐까지 일으킨다는 복안이다.

특히 ‘창원방문의 해’를 통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창원 재방문이 이뤄지도록 짚트랙 등 관광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근대문화유산의 재조명을 통한 인문과 역사관광, 조각예술 등 문화예술이 융합된 문화예술관광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밑그림이 그려진 명동마리나를 시발점으로 요트산업을 확산해 나가고, 호텔, 펜션 등 체류시설도 서둘러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4차 산업혁명 롤모델 도시’ 선점을 위해 진해, 마산, 창원 3개 권역을 첨단기술 연구 중심지, 로봇산업 메카, 스마트혁신단지로 특화‧발전시켜 ‘첨단산업의 롤모델 도시’로 앞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첨단산업의 전환이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연관산업의 동반 성장에 심혈을 기울이고, 드론산업과 수소산업 등 응용과 확장이 가능한 산업육성에 집중하기로했다.

여기에 산업과 경제의 동맥인 물류수송망과 내‧외곽 연결도로망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제2안민터널, 북부순환도로 등 도심교통망도 확충해 산업 성장을 뒷받침한다.

안 시장은 “포용과 상생의 정책을 강화하여 신뢰와 존중의 사회문화를 완성해 나가고 시민의 일상을 챙기는 애민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장은 물론 구청장 집무실의 문턱을 낮춰 되도록 많은 시민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수평적 소통문화를 확립하고,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정책에서부터 시민이 느끼는 소소한 불편까지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그 속에서 답을 구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안 시장은 “창원광역시 승격은 장기적 발전 전략으로 삼고 체계적인 노력을 더하겠다”며 "시민의 염원으로부터 출발한 광역시 승격은 법률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도내 시‧군과 교류를 통해 우호‧지지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첨단과 관광산업의 투-트랙 전략을 비롯한 모든 정책에는 시민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오랜 시간을 고민하고 다듬은 지속가능한 도시성장 패러다임이 깃들어 있다”며 “올해에는 더 힘찬 혁신과 역동적인 변화를 일으켜 ‘더 큰 창원’으로 올라서는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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