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K-water,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 개최

도산권 관광활성화는 물론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가 될 것

권기웅 기자입력 : 2018.05.16 21:50:19 | 수정 : 2018.05.16 21:50:25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 포스터. 안동시 제공

K-water 안동권지사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경북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 건너편 안동호 유휴지인 의촌리 일원에서 ‘안동호 섬마을 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가 열릴 일대는 대부분 무허가 경작지로 지난해 지역주민, 안동시, K-water, 안동상공회의소,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친환경경관단지조성 업무협약을 체결, 낙동강 상류 수질을 개선하고 지역 상생을 합의했다.

당시 협약에 따라 참여 주체별 역할을 분담해 지난 3월 지역주민들이 전체 93만㎡(28만여평) 유휴지 중 1단계 지역인 30만㎡(9만 여평)에 청보리를 식재, 이 일대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관계기관과 협력해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개막식, 전국사진촬영대회, 보리밭 걷기, 보리밭 음악회, 사생대회,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도산면 의촌리 일원은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도산서원뿐만 아니라 3대문화권사업지와도 인접해 관광자원으로 입지조건이 우수하다.

김익동 K-water 안동권지사장은 “이번 축제로 이 일대가 활성화될 경우 수질·생태개선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돼 도산권 관광활성화는 물론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전국적인 명소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소득창출과 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동=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photo pick

이미지
SPONSORED

기자수첩

������

월요기획

������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