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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 확실…‘네거티브’ 극복

김도현 기자입력 : 2018.06.14 00:55:28 | 수정 : 2018.06.14 07:23:12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50% 넘는 득표율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에 따르면 대전광역시 14일 오전 0시43분 기준으로 개표율 38.3%를 기록했다. 허 후보는 58.5%(15만6077표)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인 박성효 자유한국당 대전시장 후보는 30.8%(8만2167표)다.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는 허 후보의 당선이 확실하다고 발표했다.

허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선두를 차지했다. 이후 허 후보는 격차를 벌리며 당선에 다가섰다.

허 후보는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행정관, 과학기술부총리 정책보좌관 등을 지냈다.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복지센터 소장을 맡기도 했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제11대 유성구청장에 당선됐고, 2014년 선거에서는 재선에 성공했다. 

허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병역 기피 의혹’ ‘허위 장애인 등록 의혹’ ‘논문 표절’ 등 여러 의혹에 시달렸다. 그러나 허 후보는 네거티브에 크게 대응하지 않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내세우며 당선에 가까워졌다.

김도현 기자 dobes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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