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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입니다" 선포

“건전한 기업가정신을 가진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 만들어야”

이영호 기자입력 : 2018.07.10 17:55:06 | 수정 : 2018.07.10 19:22:38

경남 진주시가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됐다. 

한국경영학회는 10일 오후 경상대학교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두희 한국경영학회 회장,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가정신 수도 선포식 및 중소기업경영포럼 세미나를 열었다.

 

이두희 한국경영학회 회장(오른쪽)이 조규일 진주시장(왼쪽)에게 ‘기업가정신 수도 선정패’를 증정하고 있다.

한국경영학회와 중소기업경영포럼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기업인을 배출한 진주지역을 우리나라 기업가정신의 수도로 선포하려고 한다면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맞이하고 기업인들이 우대받는 사회를 만들고자 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수도 선언문에 따르면, LG, GS, 삼성, 효성 등 우리나라 최고 기업그룹의 창업주를 배출한 곳으로 기업가정신의 산실이다. 특히 얼마 전 타계한 LG그룹 구본무 회장의 기업가정신과 리더십은 우리들에게 많은 귀감을 주고 있다 

또한 진주 지수초등학교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 LG/GS그룹 구인회, 구자경, 허준구, 허신구 회장, 효성그룹 조홍제 회장 등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인을 가장 많이 배출한 명문학교이다 

이 외에도 진주는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 대교그룹 강영중 회장, SK 손길승 회장 등 300여 명의 글로벌 기업인들을 배출한 도시로서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유서 깊은 지역이다.

 

한국경영학회는 선언문에서 현재 번성한 기업들이 계속해서 100년 이상 존속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하여 기업역사 정리는 물론이며, 기업가정신을 교육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정대율 경상대학교 경영정보학과 교수가 대한민국 기업가 역사관 건립방안에 대해, 정진수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이사장이 중소기업에 희망을, 벤처기업에 날개를,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꿈을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또한 정충호 한국남동발전 차장이 ‘KOEN 중소기업 동반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진주=이영호 기자 hoh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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