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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前 남친 최종범 휴대전화 복구…경찰 “유포·협박 여부 조사”

구하라 前 남친 최종범 휴대전화 복구…경찰 “유포·협박 여부 조사”

이은호 기자입력 : 2018.10.12 15:12:44 | 수정 : 2018.10.12 16:05:45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가수 겸 배우 구하라의 전(前) 남자친구 최종범씨에 대한 영상 유포협박 혐의 수사가 진척을 낼 전망이다. 

경찰은 최씨에게서 압수한 전자장비의 디지털복구 작업을 끝내고 결과를 분석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강남서가 의뢰한 최씨 휴대전화와 이동식 저장장치 등 전자장베이 대한 디지털포렌식 복구를 완료해 서에 결과를 회신했다. 경찰은 복구된 자료에서 최씨가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구하라를 협박한 증거나 최씨가 외부로 영상을 보낸 증거가 있는지 살피고 있다.

앞서 최씨는 구하라와 다투던 중 그에게 맞았다며 지난달 13일 경찰에 신고했다. 구하라는 이날 새벽 최씨로부터 두 사람의 사적인 영상으로 협박당했다며 같은 달 27일 최씨를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 2일 최씨 자택과 자동차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물건을 확보했다.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중에 최씨를 다시 불러 영상 유포협박 혐의에 관해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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