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윤진영, 앰비션 뮤직에 둥지…창모와 한솥밥

기사승인 2018-11-21 14:04:08
- + 인쇄

‘고등래퍼2’ 윤진영, 앰비션 뮤직에 둥지…창모와 한솥밥Mnet ‘고등래퍼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윤진영이 앰비션 뮤직에 둥지를 틀었다.

21일 앰비션 뮤직에 따르면, 윤진영은 최근 앰비션 뮤직과 손잡고 애쉬 아일랜드(ASH ISLAND)라는 예명으로 활동한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자신의 출발을 알리는 새 싱글 ‘데드스타’(DEADSTAR)와 뮤직비디오를 함께 발표한다.

윤진영은 ‘고등래퍼2’에서 톱5에까지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프로그램 안에서 발표한 ‘야호’(YAHO)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앰비션 뮤직은 래퍼 도끼와 더콰이엇이 이끄는 일리네어레코즈의 산하 레이블이다. 래퍼 창모, 김효은, 해쉬스완 등이 소속돼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