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애정행각 공개…함께 쓰는 피부미용기 ‘셀리턴 LED 마스크’ 화제

기사승인 2019-08-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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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내의 맛 방송 캡쳐>

TV 조선 ‘아내의 맛’이 화요 예능 프로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며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럽 부부들이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컨셉의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으로, 함소원-진화 부부, 홍현희-제이쓴 부부, 그리고 여에스더-홍혜걸 부부를 필두로 그들의 꾸미지 않은 친숙한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며 사랑을 받고 있다.

세 부부 모두 사랑스럽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부부는 바로 18살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생활 중 세대 차이적 모습을 있는 그대로 여과 없이 방송에서 보여주고 있는 함소원-진화 부부이다.

13일 화요일 방영된 ‘아내의 맛’ 59회에서도 함소원과 진화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는데, 최근 우려와는 달리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방송이 나가며, 시청자들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 중 방에서 나갈 준비를 하며 피부미용기기로 관리하고 있는 함소원에게 진화가 다가가 관심을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는데, 바로 함소원이 어두운 방에서 착용한 피부미용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함소원이 홈쇼핑 촬영을 위해 화장을 하기 전 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모습에서 LED 마스크를 사용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던 것. 방송 직후 함소원 LED 마스크 문의가 빗발치는 가운데, 본 방송에 나온 LED 마스크는 바로 ‘셀리턴 플래티넘’ 제품으로 밝혀졌다.

최근 부작용이 없는 근적외선을 기반으로 한 LED 마스크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 전문기업 셀리턴에서 최근 출시한 제품으로 타사 LED 마스크들과 달리 유일하게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하여 LED 파장 값의 유효성 측정부터 제품 소재 투과율 측정 등 까다롭게 제품품질 관리를 하고 있으며, 자체 연구 개발을 통해 인정받은 유효 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 개발 특허를 이용하여 마스크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셀리턴은 이런 자체 기술력으로 제품 연구, 개발, 제조, 품질, AS관리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플래티넘 렌탈 시 업계 내 최장 품질보증기간인 48개월, 프리미엄은 구매방법 관계없이 39개월을 보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만족스러운 후기가 잇달아 올라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김영보 기자 kim.youngb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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