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4 14:42:02
노란 물감 속으로 '풍덩'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24일 오후 서울 응봉동 응봉산에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성동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응봉산 개나리축제는 취소됐으나 봄을 맞아 응봉산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방역을 실시했다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