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물감 속으로 '풍덩'

기사승인 2020-03-24 14:48:44
- + 인쇄

노란 물감 속으로 '풍덩'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봄기운이 완연한 24일 오후 서울 응봉동 응봉산에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봄을 즐기고 있다. 

성동구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응봉산 개나리축제는 취소됐으나 봄을 맞아 응봉산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방역을 실시했다

pth@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