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가 9일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을 방문해 '신여성 도착하다'를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의 근대 시각문화에 나타나는 신여성(新女性)을 본격적으로 조명한 국내 첫 전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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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의 근대 시각문화에 나타나는 신여성(新女性)을 본격적으로 조명한 국내 첫 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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