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품에 꼭 안겨서'

기사승인 2018-02-18 1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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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품에 꼭 안겨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전을 지켜보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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