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로숙영(가운데), 강이슬(오른쪽)이 13일(현지시간) 결전지인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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