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부산 사상구 감전동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물질이 누출된 현장에 소방대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근로자 7명이 부상 당했으며 근로자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는 일부 맥박과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기사모아보기28일 오후 부산 사상구 감전동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물질이 누출된 현장에 소방대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근로자 7명이 부상 당했으며 근로자 3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는 일부 맥박과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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