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 비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