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왔지만'

기사승인 2020-03-31 14: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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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서울역 앞 쪽방촌 주민들은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지원이 끊겨 아직도 추운 봄을 보내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주민들이 골목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봄날은 왔지만'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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