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1년도 예산안 1조5527억 원 편성

박진영 / 기사승인 : 2020-11-26 11: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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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청 전경

[시흥=쿠키뉴스 박진영 기자] 경기도 시흥시는 제283회 제2차 정례회 안건으로 2021년도 예산안을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 규모는 1조5527억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89억 원 증가한 1조974억 원, 특별회계는 1548억 원이 감소한 4553억 원이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경제회복 활력 제고를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25억 원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11억 원 등 249억 원을 편성했으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흥화폐 발행 121억 원 △시흥형 강소기업 육성 10억 원 등 252억 원을 편성했다.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40억 원 등 101억 원을 편성했으며, 시민건강 관리 지원에 △출산장려금 지원 14억 원 등 106억 원을 편성했다.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K-골든코스트 구축에 △해양생태과학관 조성 37억 원 △해변노을공원 조성 10억원 등 96억 원을 편성했으며, 대도시 품격에 걸맞은 도시기반 마련을 위해 △소래산 첫마을 도시재생뉴딜 61억 원 △은계어울림센터-1 건립 20억 원 등 283억 원을 편성했고,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버스노선 운영 지원 86억 원 등 313억 원을 편성했으며,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사업에 △물왕저수지 수변 데크 조성 39억 원 등 739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더욱 견고한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장애인보호작업장 지원 36억 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25억 원 △외국인아동 보육료 21억 원 △시흥형 주거복지 지원 14억 원 등 사회적약자 864억 원, 노인1229억 원, 아동 및 여성지원에 1443억 원 등 총3536억 원을 편성했다.

모든 시민이 교육으로 성장하는 기반 마련을 위해 △서울대 교육협력 및 혁신교육 사업 73억 원 △인재양성 및 청소년재단 운영과 한반위 장학생 선발 등 장학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출연금 47억 원 등 교육․청년․청소년 지원에 365억 원을 편성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유례없는 경기침체로 지방세 등 세입이 감소하는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향후 미래 대비 전략사업 육성과 시민의 생활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재적소에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bigma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