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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子여행 떠난 조형기의 눈물 "앞으로 몇 번이나 이런 시간이 허락될까"

父子여행 떠난 조형기의 눈물 "앞으로 몇 번이나 이런 시간이 허락될까"

인세현 기자입력 : 2017.01.11 09:24:29 | 수정 : 2017.01.11 16:32:56

사진=EBS1 '리얼극장-행복' 화면 캡쳐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배우 조형기가 아들 조경훈과 여행을 떠나 눈물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EBS1 ‘리얼극장-행복’에는 아들 조경훈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떠난 조형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지망생인 조경훈은 이 방송에서 속마음을 고백했다. 조경훈은 “조형기의 아들인 것을 알면 편견을 가지고 보는 사람들이 있어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조형기는 “직접적으로 이야기한 적은 없지만, 넌 생각 이상으로 잘하고 소질이 있다”는 말로 아들을 격려했다.

여행의 말미에는 조형기가 편지를 써 아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조형기는 “우리 아들이 이젠 많이 컸구나, 든든하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라며 “앞으로 몇 번이나 이런 시간이 허락될까”라는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였다. 조형훈은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내가 먼저 다가갔어야 했다”고 눈물을 흘렸다.

‘리얼극장-행복’은 각 분야의 유명인사 혹은 연예인의 가족이 갈등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45분 EBS1을 통해 방송된다.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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