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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형산 新부조장터·뱃길 복원 사업' 가시화

성민규 기자입력 : 2017.01.12 19:25:10 | 수정 : 2017.01.12 19:25:08

[쿠키뉴스 포항=성민규 기자] 경북 포항시가 지역 상생발전의 대표적 창조모델인 형산강 프로젝트 선도사업의 하나인 '형산 新부조장터 조성 및 뱃길 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신규 국·도비를 포함한 6억원을 확보, 올해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포항 연일 부조장은 조선시대 3대 시장 중 하나로 강원도 오징어, 포항 연안의 청어와 소금을 내륙으로 팔고 전라·경상도의 농산물을 교역하는 요충지로 명성을 떨쳤다.

이번 사업은 형산강의 물류교류 중심인 연일읍 일원에 총사업비 90억을 들여 2020년까지 형산강을 테마로 한 옛 부조장의 전통과 문화적 의미를 살린 수상 보부상 장터와 전통 장터길을 복원한다.

시는 형산강 주변의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콘텐츠 체험형 관광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본구상 및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수상부조장터, 전통장터길, 보부상 수상교통로, 나루터(2곳), 뱃길복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올해부터 형산강 프로젝트 주요 선도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해 형산강 수변을 따라 보다 더 새롭고 흥미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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