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영수 기자] 지난 21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이 4.8%(이하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힘쎈여자 도봉순’ 1회 시청률 4.0%(수도권 기준)를 뛰어넘은 수치. 역대 JTBC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맨투맨’은 첫 회부터 흥미진진한 전개로 유쾌한 첩보물을 기대케 했다. 스쿨버스에서 벌어진 인질극을 제압하는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의 화려한 액션을 감상할 수 있었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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