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미정 기자] 랩퍼 정상수가 홍대에서 술을 먹고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됐다.
22일 한 온라인 매체에 따르면 정상수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한 시민과 시비가 붙었다.
그는 난동을 부린 이유로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지금은 귀가한 상태로 전해졌다.
정상수는 지난 2014년 Mnet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oet8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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