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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산개발, 충정로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운영사업자로 나서

이연진 기자입력 : 2017.05.18 10:20:38 | 수정 : 2017.05.18 10:20:42


[쿠키뉴스=이연진 기자] 롯데자산개발은 대학생ㆍ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역세권 청년주택의 운영사업자로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시행사인 ㈜원석디앤씨와 마스터리스(자기관리형) 계약을 통해 완공 후 8년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역세권 청년주택 임대운영을 총괄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대학생 등에게 임대주택을 많이 공급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위치는 충정로 3가 72-1필지 외 7필지다. 연면적 3만5000여㎡다. 지하 6층~지상 26층의 2개동으로 이뤄진다. 주거시설 499세대와 상업시설 2000여㎡가 들어선다. 완공은 2019년 하반기 예정이다.

롯데자산개발은 1~2인가구를 위한 차별화한 임대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롯데그룹의 유통ㆍ카드ㆍ캐피탈 서비스와의 접목을 염두에 둔다. 냉장고, 침대, 소형가전 렌털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유통, 금융, 렌탈 등 롯데 계열사의 장점을 활용한 신개념 주거문화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자산개발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인근에도 연면적 2만5000여㎡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18층에 오피스텔과 도시형 생활주택 등 400여실, 상업시설 530㎡를 총괄 임대 운영할 예정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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